책을 누른 상태에서 종이에 닿는 누르개가 바퀴로 되어 있어서 다음 쪽으로 쉽게 넘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기울기가 특정 각도마다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각도로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.
기울기가 특정 각도마다 미리 세팅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독서대를 다시 세울 때마다 원하는 각도가 나올 때까지 받침대의 조리쇠를 조였다 풀면서 반복해야 합니다. 책의 아랫부분을 받치는 부분이 접을 수 없는 형태이기 때문에 수납이나 휴대성은 안 좋습니다.
(2019-11-20 09:10:5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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